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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중고나라및번개장터및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사이트 및 앱에 올라오는 가격이

글쓰는 시점에서 65000원 에서 70000만원 정도 하는것 같은데

이정도 금액이면 그냥 음료을 17잔 사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래도 중고거래를 하시겠다면 가격의 적절성은 지금의 중고거래

가격의 절반정도면 괜찬을것 같아요 모아서 파는사람과 필요로 하는 중간점

요번의 정책이 바뀐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이를 갈았는지 한번에 구입가능한 음료 갯수를 20개로 제한하고

프리퀀시를 완성하면 예약제를 신청할수 있어요(아침에 죽어라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처음 매장을 선택하고 날짜를 선택하는데 예약이 마감되는 날짜는 솔드아웃이

뜨게 됩니다. 솔드아웃과 원하는 상품이 없는날을 피해서 예약하시면

예약 날짜에 받을수 있어요 집에서 가까운 매장 서너군데만 확인하시면

이번에는 무리 없이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스타벅스에서 되팔이들 때문에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