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052

많이 허접 합니다.

윈도우 기능중 화면캡쳐 종류가 무려 3가지나 되네요

저도 2가지만 알고 있다가 언제 업데이트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 보니 한가지가

더 있네요 두가지는 대부분 다 아실거라 생각해서 대충 넘어 가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많이들 알고 계시는 Print Screen 키로 스크린샷 또는 스크린캡쳐 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화면갈무리 라고 하는데요

제 키보드에는 줄여서 prtscn 이라고 적혀 있네요

그림판에서 ctrl+v (붙여넣기)하면 스크린 캡쳐 했던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화면을 편집하고 저장하면 됩니다.(원드라이브를 연동하세요)

원드라이브 연동하면 원 드라이브에 사진으로 바로 저장 됩니다.

온라인 원드라이브에는 바로 저장되는것은 아니고 컴퓨터 원드라이브 폴더에 저장 됩니다.

그리고 캡쳐도구라고 해서 익히들 알고 있는 내용 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용방법을 그냥 넘어 갈께요 모르시는 분들은

모드선택은 기본으로 사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새로 만들기 누르시면 화면 캡쳐를 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맨 아래 새로운 알림에서 보이는데요

화면 캡쳐 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위치에서 화면 캡쳐를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하나는 원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 입니다.

원드라이브를 이용을 해서 스크린캡쳐를 하게 되면 바로 원드라이브에 사진이 저장됩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허접 하죠 ~   저도 알아요

그냥 상세 설명이라기 보다 이런게 있다 하는 정보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일단 최대한 저렴하게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마트에서 판매하는 물품으로만 구비를 하고

원두를 구입후 준비하였습니다.

필요품목 : 주전자 , 원두분쇄기 ,여과지 , 커피드리퍼 , 원두

주전자 빼고 원두도 비싸네요 적당한 마트에 저렴한가격에 있으니 처음에는

비싼거 가지고 연습하지 마세요 (분쇄기 여과지 커피드리퍼 합해서 가격이 1만5천원 정도 들었습니다)

집에 주전자 정도는 있을것 같아서요( 없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물 긇일수 있는것만 있으면 됩니다)

갈아져있는 원두를 구매하실경우 여과지 커피드리퍼 합해서 5천원정도 들어 갑니다.(저렴하죠 ^^)

여기서 말씀 드리지만 장비 좋은거 이것저것 구비하다보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한번구매하면 오래도록 쓸건데 한번살때 좋은거 사자 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보여주기 용으로 구비하실려면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것보다 더 저렴하게 할실수 있지만 처량해 보일수 있습니다.

원두 분쇄기는 갈아져 있는 원두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혹은 커피 전문점에서 갈아 달라면 갈아 드립니다.( 전부 다 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갈아져 있는것이랑 안갈아져 있는것은 보관방법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안갈아져 있는것이 보관에 용이 합니다.

커피를 많이 드시는 분들이나 손님이 자주오는 집에서는 갈아져 있는 커피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두를 분쇄기에 넣어 갈아줍니다.

원두 분쇄기는 굵기 조절이 가능 합니다.

분쇄후 여과지를 드리퍼에 올려 줍니다.

그리고 분쇄된 원두를 여과지에 부어 줍니다.

그리고 저는 물겁위에 드리퍼를 올려 놓았습니다.

커피를 더 많이 만들수 있지만 커피맛과 기호에따라 물량을 조절 합니다.

저는 연하게 먹는 타입 물을 추가로 부어 주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허접하게 커피를 내렸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텀블러 이용 많이들 하시는데 보온병 아니고서는 따뜻함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저는 진하게 만들어서 물을 추가로 부어 연하게 먹습니다.

이동시에는 어느곳에가든 뜨거운물만 있으면 따뜻하게 먹을수 있어요

연하게 만들기 위해 뜨거운 물을 추가로 부어 줍니다.

10년만에 컴퓨터를 바꾸었습니다.

인텔 Q6600(켄츠할배) 에서 라이젠 r3 2200g로 바꾸었습니다.

바꿀생각이 없었는데 켄츠할배가 사망하셨습니다.

제가 게임을 안하다 보니깐 최대한 저렴하면서 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요즘에 인기라는 라이젠 r3 2200g로 30만원초반때로 컴퓨터를 맞추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컴퓨터 사망하지 않았다면 ㅜㅜ 바꾸지 않았겠죠 그래서 통으로 샀습니다

조립하기도 귀찬고해서 사망한 컴퓨터에서 쓸만한 부품들이 여렀있습니다.

SSD 와 HDD를 건졌습니다. 케이스와 파워도 사용할수 있지만 저는 버리기로 했습니다.

컴퓨터는 인터넷쇼핑으로 포유에서 판매하는 제품군으로 골랐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릴수는 있지만 지금 집이 지저분해서 그냥 올립니다.

이 컴퓨터 20만원 초반때 입니다. 조립까지 다 되어서 배달됩니다.

추가로 메모리는 하나추가했습니다. 인터넷에 2200g는 렘을 듀얼로 구성하는것이 좋다고해서

그리고 렘을 잡아 먹습니다.   광고 같겠지만 광고 아닙니다.

게임안하고 웹서핑이나 잡다한거 할때는 노트북과 태블릿 보다 편합니다.

켄츠할배때는 cpu가 비쌀때사서 25만원인가 할때 본체를 45만원에 맟쳐서 10년을 썼네요

다시 돌아와서 부품은 저렴한것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 너무 잘 돌아가 주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지 않고 살아 있었더라면 직접 조립하면 20만원 아래로도 맞출수 있습니다.

파워 케이스 ssd hdd 를 재 활용하게되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입품목이 cpu 메인보드 ram 요러게만 구입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사진 복사해 오는것은 아닌것 같아서 사진은 삭제하고 청소하고 다음에 사진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