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반인으로써 랜섬웨어가 일반사람들한테 진짜 위협적일까을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에따라 위협적이란 기준 자체는 틀려집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중요한자료는 2중 3중으로 보관하라고 말합니다.

글쓴이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고 한번 보고나면 특별히 다른일이 있기전까지는 따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워지더라도 처음에는 속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랜섬웨어에 걸리면 1차적으로 해야할것이 꼭 살리고 싶은 자료가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려야할자료가 복구비용이나 추후에 해당 랜섬웨어가 복구프로그램이 나올때까지 기다릴수 있는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비중이 크지 않다면 랜섬웨어가 번져가지 않토록 최대한 빨리 자료삭제(포멧등)을 실시한후 다른삼들들에게도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이트 보호나라의 나와 있는 내용 입니다.

랜섬웨어는 대부분 일반인들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자료를 가지는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같은 단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인들은 랜섬웨어가 옴겨가는 매개체 역할만 하는것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일반인들도 똑같은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사람들의 생각의따라 위협이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 또한 랜섬웨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 말고도 우리나라 보호나라처럼 많은곳에서 랜섬웨어와 싸우고 있습니다.

 

반대로 보호목적말고 파괴목적을 가진다면 하드웨어파괴시 랜섬웨어또한 암호화라는 목적이라 생각하실수도 도 있지만 안좋은건 안좋은것입니다.

아래 프로그램처럼 저장디스크를 덮어씌어 복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완전한건 아니겠지만 일반인들은 사용할만 합니다.

Posted by 오데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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