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vapor (릴 베이퍼) 개봉 , 사용 , 오작동?

본인이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단점을 서술한것 입니다.

개봉기라고 해봐야 별거 없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나열 하겠습니다.

이렇게 쭉 개봉하면 별거 없습니다. 최초 충전후 사용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사용기도 별거 없어요

사용감은 항상 생각하지만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는것인지 물을 자주 먹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구매한 제품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문제인지(흡입을 길게 하는 편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충전전용젠더를 이용해 연결한 모습 입니다.

카트리지를 연결후 슬라이딩을 내리면 배터리 잔량과 진동이 오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후 제가 깊게 들려마셔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인지 짤게 들려마셔 보았는데 고이지는 안으나 미세하게 조금은 생기는것 같습니다

슬라이드가 올라가 있으나 작동하는 사진입니다.

사용후 건조함이 있으면서 깊게 들이마시면 액상이 고이는것인지(제가 성분분석을 할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라서)

알수는 없지만 액상이 고이는것 같고 위에 사진처럼 젠더 위에 저 위치에 올려 놓으면 기기가 작동을 합니다.

기기가 작동하는 원리는 자석(자력)의 의해서 작동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충전젠더가 아래부분에 다을때 자력으로 탁하고 달라 붙습니다.

주머니에 자력이 있는것이라 같이 넣으면 오작동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계속 붙어 있다고한들 2분후 자동으로 종료 되기는 합니다.

제가 구입하고 사용한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를 올리는 것입니다.

살을 붙이지도 않았고 사실 그대로를 올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