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컴퓨터를 바꾸었습니다.

인텔 Q6600(켄츠할배) 에서 라이젠 r3 2200g로 바꾸었습니다.

바꿀생각이 없었는데 켄츠할배가 사망하셨습니다.

제가 게임을 안하다 보니깐 최대한 저렴하면서 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요즘에 인기라는 라이젠 r3 2200g로 30만원초반때로 컴퓨터를 맞추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컴퓨터 사망하지 않았다면 ㅜㅜ 바꾸지 않았겠죠 그래서 통으로 샀습니다

조립하기도 귀찬고해서 사망한 컴퓨터에서 쓸만한 부품들이 여렀있습니다.

SSD 와 HDD를 건졌습니다. 케이스와 파워도 사용할수 있지만 저는 버리기로 했습니다.

컴퓨터는 인터넷쇼핑으로 포유에서 판매하는 제품군으로 골랐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릴수는 있지만 지금 집이 지저분해서 그냥 올립니다.

이 컴퓨터 20만원 초반때 입니다. 조립까지 다 되어서 배달됩니다.

추가로 메모리는 하나추가했습니다. 인터넷에 2200g는 렘을 듀얼로 구성하는것이 좋다고해서

그리고 렘을 잡아 먹습니다.   광고 같겠지만 광고 아닙니다.

게임안하고 웹서핑이나 잡다한거 할때는 노트북과 태블릿 보다 편합니다.

켄츠할배때는 cpu가 비쌀때사서 25만원인가 할때 본체를 45만원에 맟쳐서 10년을 썼네요

다시 돌아와서 부품은 저렴한것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 너무 잘 돌아가 주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지 않고 살아 있었더라면 직접 조립하면 20만원 아래로도 맞출수 있습니다.

파워 케이스 ssd hdd 를 재 활용하게되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입품목이 cpu 메인보드 ram 요러게만 구입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사진 복사해 오는것은 아닌것 같아서 사진은 삭제하고 청소하고 다음에 사진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오데로가나
,